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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니뎁 vs 앰버허드 소송, 앰버허드가 1,300만 달러 패소

by 땔나무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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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조니뎁과 앰버허드가 이혼소송으로 틀어졌는데요. 양쪽이 서로를 향해 온갖 충격적인 의혹을 제기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결국 사실상 앰버허드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법원은 조니뎁이 앰버허드에게 2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했지만, 앰버허드가 조니뎁에게 1,5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앰버허드가 1,300만 달러(환율 1,200원 적용 시 156억원) 패소했습니다.

 

 

조니뎁 앰버허드 사건 전말

앰버허드와 일론머스크로 추정되는 사진. 앰버허드는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건물은 죠니뎁의 펜트하우스라고 합니다.
같은날 제임스 프랭코와 앰버허드로 추정되는 사진

사실 전 이 사건에 별 관심은 없었는데요, 테슬라 주식 투자자로서 일론머스크까지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해외 언론에 의하면 앰버허드는 테슬라 CEO인 일론머스크를 로켓맨이라고 핸드폰에 저장해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앰버허드는 일론머스크, 카라 델레바인과 관계를 맺었을뿐만 아니라, 같은날 배우 제임스 프랭코를 집으로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조니뎁과 앰버허드는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지만 각자 연애중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2015LA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해인 2016523일 앰버허드가 조니뎁을 상대로 임시 접근금지 신청을 했는데요. 조니뎁이 마약과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반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혼 소송은 일단 2017년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앰버허드가 약속한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고 증언한 ACLU 관계자

 

2018년에 앰버허드가 워싱턴포스트 지에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기고하자, 조니뎁이 앰버허드를 5,000만 달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법정공방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 간의 소송 내역은 글 하나로 정리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복잡한데요.

 

앰버허드의 각종 거짓말과 불륜이 사실로 드러나며 결국 앰버허드의 패소로 끝났습니다.

 - 로라 디비니어(앰버허드가 고용한 실내 인테리어 전문가): 폭행 혐의 사건 당시 앰버허드와 수일간 함께했지만 폭행의 흔적을 보지 못했다.

 - 케이트 제임스(앰버허드의 어시스턴트): 조니뎁의 어떠한 폭행의 증거도 본 적이 없고, 조니뎁이 매우 친절했다.

 - 서맨사 맥밀런(앰버허드의 스타일리스트): 하루종일 앰버허드와 함께했지만 어떤 상처도 못보았다.

 

물론 조니뎁도 잘못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없으며, 이로인해 2백만달러 손해배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앰버허드는 이 사건으로 명예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향후 아쿠아맨2를 비롯한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입지가 상당히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우 앰버허드의 사진 (Warner Bros. Pictures)
배우 앰버허드의 사진 (www.imageantra.com)

 

앰버허드는 영화 '아쿠아맨'에서 미친 미모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앰버허드의 사진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도 상당히 인기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잘못된 결혼 한 번이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조니뎁 앰버허드 사건 근황

앰버 허드가 소송 결과 파산했고, 전 남편이 된 조니 뎁에게 배상금을 지불하기 위해 13억원 상당의 자택을 매각했다고 합니다. 한편, 조니뎁은 22살 연하의 변호사인 조엘 리치와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조니뎁과 조엘 리치는 재판 과정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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