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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시위

3월 24일(목) 3호선, 4호선 지하철 장애인단체 시위 재개

by 땔나무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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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선전전' 재개를 선포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한동안 잠잠했던 지하철 장애인단체 시위가 3월 24일(목)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출근길 지하철 전동차를 휠체어로 가로막아 운행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장애인 단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21일째 시위인 2월 23일(수)에 잠정 중단을 선포한 후,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장애인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 3월 24일(목)부터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지하철 시위를 왜 계속하는지는 지난 저의 포스팅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

매일 지하철 4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소시민입니다. 이 기적의 4호선은 제가 타는 범계역부터 사당역까지 내리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타는 사람뿐이라, 자유의지를 상실한채 낑겨서 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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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목) 출근길 장애인단체 시위는 오전 8시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작하여 4호선 혜화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로 진행되었습니다.



3월 25일(금) 오전 현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서 시위 중이라고 합니다. 주로 장애인단체 시위 패턴이 3, 4호선 또는 4, 5호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오늘 시위도 3호선에서 시작하려 4호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대로 오전 8시경부터 4호선에서 장애인단체 시위 전개 중입니다)

3월 25일(금) 퇴근길 시위는 예고가 없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 외 별다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출근길 장애인단체 시위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출퇴근을 위해 불가피하게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국민들로서는 대안도 없습니다. 출근길 꽉 막힌 지하철이 수십분 이상 멈춰 서있거나, 한정거장 가고 서고 한정거장 가고 서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3월 25일(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지하철 장애인단체 시위는 매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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