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와블와블 필진 박한별입니다.

 

2월 23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사진전은 작년 말에 가본 것이 처음이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더라고요.

 

현대미술 같은 경우 나름대로 좋은 면도 있지만 너무나 난해한 면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우니까요.

 

 

 

 

 

대림미술관은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다가 스타벅스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고 찾기도 쉬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경복궁도 있고 인사동 및 청계천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따로 둘러볼만한 곳도 많습니다.

 

 

 

 

 

대림미술관은 4층 건물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대형 미술관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최대한 사람이 적은 평일에 관람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 촬영이 된다는 점입니다.

 

미술관에서도 작품 자체를 촬영하거나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트릭아트 전시처럼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저의 경우 사진은 이 포스팅에 있는 작품 사진 몇 장이 전부이고 사진 자체를 보는데 더 집중했습니다.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의 경우 전시작들 대부분이 인체 누드 사진이었어요.

 

사람과 동물 또는 사물을 절묘하게 배치하는 위트가 돋보였습니다.

 

전시장에는 라이언 맥긴리 작품 특유의 불꽃 놀이 같은 효과를 받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또한 라이언 맥긴리와 관련된 영상도 상영되고 있었고, 인터뷰로 장식된 벽면도 눈에 띄었습니다.

 

 

 

 

 

 

멋진 사진 작품도 감상하고, 현장 사진 촬영으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아직은 쌀쌀한 겨울,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Posted by 별그림자_

댓글을 달아 주세요